(언제나 그렇듯이 뒤죽박죽+의식의 흐름 주의)
●타카토크!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니라 타카토-크 하는날 !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시부게키!!
1, 2부는 그렇다쳐도 3부는 일판으로 딴거라 자리가 좀 안좋아서 (콘도쇼리 부들부들 하이스테 부들부들) 걱정했는데
지인분께서 시부게키 생각보다 작아서 후방에서도 잘 보이실거에요>< 해주셔서 걱정없이 갔당
그리고 들어갔더니 정말로 생각보다 작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정말로......
어쨌든 그렇게 시작한 타카토크~_~
길어서 더보기로 접어놓을게요!!
●12:00 1부
일단 타카토크 순서는
게스트토크→질문코너→타카토의 챌린지→미니라이브→하이터치 미오쿠리
개연 10분전 장내에 깔리는 아나운스에서 씹은 타카토 (귀여워)
등장할때 깔렸던 노래는 요즘 한창ㅋㅋㅋ코이단스로 난리인 「恋」였음
아니 코이단스 안춰줄거면 저런 선곡 하지말아주실래요...?
어쩐지 타카토는 시모테 통로로 등장ㅋㅋ
객석: (어리둥절)
그렇게 시작된 타카토-크~!!
타카토 "토크이벤트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해나가고싶어요! ガヤ라던가...ツッコミ라던가 마음대로 넣어주셔도 좋으니까요!!><"
그리고 타카토에게 이 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타카토 "여기서 내가 가장 가까이서 왔다! 하시는분"
→ "큐슈에서 오신 분"
(후쿠오카에서 온 사람 있음)
"やべぇ知り合いかも"
→ "해외에서 오신분!"
여기서 손을 들었지만 나말고 다른 분이 하와이 (타카토:ワイハーか!)라서 가만히 다시 손을 내렸다
그랬더니 타카토가 한 번 슬쩍 쳐다봄... 미얀... 하와이를 이길순 업쟈나....
그리고 본격 게스트 등장과 함께 토크 시작!
12시부 게스트는 토미모리 져스틴상~!!
우리의 아사히.....
토미모리 져스틴상!! 할 때 ジャッス!ティン같이 발음 세게하는 타카토ㅋㅋㅋㅋ
근데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 나도 쟈스상 이름 말하다보면 그렇게 된다구,,,!
타카토 "져스틴상 머리 자르셨네요~ かっこいい"
져스틴 "아 응 고마워!"
타카토 "ゆるふわパーマズ入りませんか???"
져스틴 "멤버가 누군데?"
타카토 "저랑 콘도쇼리군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엽다
그리고 트위터에 사진 올라와서 리플 보냈다그랬나 리트윗했다 그랬는데
져스틴 "아 미안ㅎ 못봤어 ㅎ;;;;"
소속사에서 친한사람? 얘기하다가 이마링얘기가 나옴
타카토 "이마리랑.... 앗 이마리상!! 죄송해요 이마리상~!"
객석 어딘가의 이마링 "静かにしろ!"
익숙한 목소리에 ㅋㅋㅋㅋㅋ 회장: 히이익
보니까 맨 뒷줄에 이마링이 앉아있었닼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놀라가지고 뒤돌아보고 난리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스상이 "노래불러줘 그거 있잖아 그거 토~켄~란~타~카쿠타~카쿠" 해서 존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지무쇼에서 친한사람? 얘기하다보니
댄스 수업에서는 누구(고딩)랑 친하고~ 연기수업에서는 누구(중딩)랑친하고~
져스틴 "다 어린애들 뿐이잖아?"
연말이다보니 토크 주제가 거의 1년 되돌아보기와 내년은 어떤 한해가 되고싶나요? 였는데
1년 되돌아보기에서 당연 둘은 하이스테 공연자니까.... 하이스테 얘기가 나왔는데
아 이 전에
타카토가 저는 올해 ㅇㅇ의 ㅇㅇ역도 하고~ 하면서 설명하는데
히츠가야~(토시로였는지는 기억안남) 하이퍼 연극~의 켄마~ 이제 곧 스타 콘체르토의 미나미쨩~
>>미나미"쨩"<<
옆자리사람 "はあ?ちゃん付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나미쨩이라니.............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벌써 핑크색 킹블레 100만개 들었다,.......미친새럼.....
암튼 타카토 초연 쇼니치였나 보러갔다고
보면서 몇 번이나 울었는데 (져스틴: まじかよ) 역시 명장면은 스가!!!!!! 장면이죠 하면서
일어나서 그 포즈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카라스노 부활에서도 무대에 켄마로서 서있는데 다른 배우들 연기 보면서 몇 번이나 울뻔했다고
타카토 "막 이렇게 (턱끌어당기고 눈 치켜뜸) 하면서 겨우 참았어요 특히 2막에서는 진짜 울뻔 했어요"
져스틴 "아 그렇지 시로코 하고있었지~"
타카토 "저 진짜 울보라서....ㅎㅎ"
그러다가 져스틴이 "그러고보니 몇주 전에 DVD 이벤트했을때 나온 얘긴데 나 자칭 요다레배우니까"
타카토 "엣?"
져스틴 "그 스가!!!!! 하는 부분이라던지 나 집중하면 턱이 흐물흐물해져서 엄청 침흘려"
타카토 "아!!!!!!!!!!!!1 어쩐지 저 2막때 モップ로 바닥 닦는거 있었는데!!!!! 유독 엄청 べたべた한 부분이있어서 '다들 땀 흘리면서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져스상의 침....!!!!!!!!!!!"
져스틴 "(흐뭇) 아 그리고 그거 닦는 담당 쇼헤이니까 유니폼으로 매일매일 닦고있어"
아참 아라이킁이랑 이케지도 보러왔다 무슨 얘기하다가
타카토 "ねぇ~?しょーくん!"
맨뒷줄 누군가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자연스럽게 앉아있다....
그리구 타카토가 "에 이케지는~?"
아라이킁 "(핸드폰 보더니) 좀 늦어진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엽어..... 끝날때쯤보니까 와있더라구요
암튼 이런식으로 대충 게스트 토크는 끝나고 져스상은 퇴장~!!! 아리가또~!!!!
그 다음은 질문코너!!!
이게 진짜 귀여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전에 관객들이 직접 질문을 써서 넣고 타카토가 박스에서 뽑는 식이었는데
"닉네임 ㅇㅇ상! ㅇㅇ상~? 어디계세요~?" 하면서 한명 한 명 다 찾고
대답을하는데 그사람만 보면서 ㅋㅋㅋㅋㅋㅋ대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질문자가 대답 맘에들때까지 해줌ㅋㅋㅋㅋ
"ㅇㅇさん、どうですか?答えになりましたか??^_______^" 하면서... 시부게키 뿌셔...
대충 기억나는 것만 추리자면
Q. 이 다음에 해보고싶은 역
A. 타카토 "나쁜 역을 해보고싶어요!! コラァァァ~!!하는거!!"
저 코라~~~ (코라도아님 약간 코r아아아~ 하는거 )가 너무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궁금하댜..... 애기 뮤비나온거 보니까 사춘기 반항아 이런거 잘어울릴거같은데....해듀라......
Q. 산타상은 언제까지 믿었나요?
A. 타카토 "초등학교 2학년 쯤인가? 양말 かけるじゃんー
あそこにね、パソコン?ラップトップ?2万円くらいのラップトップがほしいですって書いたの
そしたら次の日にちゃんとそれが入ってって
「お母さん!みて!サンタさんから届いたよ!」って言ったら
「だって買ったんだもん。高かったよ。」
「……………」
その時サンタはお母さんだったんだって気づいた(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질문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좋아하는 동물? 이런거 묻는거였는데
갑자기 이거 말해도 되나...?ㅇㅅㅇ 하더니
기린!!!!! 기린이 진짜 이쁘다고
특히 눈!!!!!!!!!마츠게!!!!!!!!!!!!!아니 눈이 진짜 예쁘다니까요 기린 눈 본 적 있어?????
다음에 가게되면 꼭 봐봐 진짜 예쁘다니까?????!!!!
하고 기린 영업^_ㅠ 아니 니가 제일 귀여워....(오시렌즈)
저 말해도되나 고민했던 이유는 3부에서....
하이스테멤버? 첫인상?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게스트토크였나)
카즈마상이 무섭다고 했었나 (이건 정확하지 않음)
그치만 제일 갭이있었던건 타츠나리라고 했따!!!!!!!!!!!!!!!!!
처음엔 솔직히 무뚝뚝할줄 알았는데 친해지니까 すぐ冗談してくるんですよ~^0^ 라며...
그래 사이둏게 지내라 너희...
그 다음은 챌린지코너
VTR どうぞ! 하구 웬 한여름에 찍은 영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는 타카토 짱기여어
랜덤으로 박스에서 뽑아서 타카토가 챌린지! 하는 내용
이름 무ㅓ였지 寒さもぶっ飛ばせ!バーニング어쩌구 였는데
(타카토 왈: 왜 여름에 찍었냐면요 안에 샤미센이라던가 시간이 꽤 걸리는 기획들이 있어서였는데
어째선지 다 짧게 끝나는 것들만 뽑았네요 ^^ㅎ)
타카토가 뽑은건 골프!!!
그래서 골프에 챌린지하는 영상이 나왔다
라지만 홀뛰는건 아니고 그냥 스크린골프~!
처음에 "자신있슘다! ^0^" 하던 타카토 첫타는 시원하게 OB샷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벙커->OB->벙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찌저찌 마지막엔 잘 치는걸로 (그래봤자 파로는 못끝낸거 다 안다)
VTR 끝나고 미니골프 가져와서 무대에서 하는걸루!
쟈스상 나와서 둘이 와챠와챠 같이 했다
그냥 승부욕에 불탄 타카토가 귀엽고 옆에서 할배처럼 허허^__^하고 타카토를 지켜보는 쟈스틴상....
그리고 쟈스상과 타카토의 사인 들어간 골프공 2개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2명에게 선물!
졸라 웃긴게 보통 프레젠트면ㅋㅋㅋㅋ끝나고 받아가거나 스탭이 갖다주거나 하는데
타카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럽게 객석 내려와서 주고감
센터면 "앗 스미마셍 失礼ー" 하면서 중간까지 비집고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 내내 내 앞분들이 걸리셔서 (나는....부들....) 초 가까이서 봤읍니다
그 뒤는 갑자기;;;;; 노래를;;;;;;;;;;;;;한다고;;;;;;;;;;;;;;;;;;;;;;;;;
어쿠기타 반주자는 사카모토 류노스케군!
첫곡은
그
소문의
秦基博ー朝が来る前に
자기에게 있어서 굉장히 의미가 큰 곡이라고
3년전 도쿄에 오기 전에, 오고나서 많이 들었던 노래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행을 떠나는 아침의 노래입니다 ^^
인스타에두 라이브 짧게했던거 올라온적 있어서....
●15:00 2부
게스트 등장 전 타카토-크 소개? 하는 시간에 항상 묻는 예의 그 질문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신분~멀리서 오신분
아마 2부에선 대만이었던 것 같다 상하이였나 암튼 하와이 보단 가까운 곳이어서
나도 손을 번쩍 들어따
2부는 3열인가 그랬는데 가까워서 그런지 앞분이 말씀하시는동안 잠깐 손을 내렸더니
타카토가 "이쪽에도 한분 계셨던거 같은데...?" 하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하고 손을 드럿따
그래서 "한국이여!!!!ㅎㅎ" 했더니 타카토가 "아!!!" 하면서
"안뇽하세요~"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바로 써먹기 있기 없기...?
나눈 그저 오시 입에서 안녕하세요를 들어서 (안녕하세요도 아님 あんにょんはせよ였다) 기뻤을 뿐
(^___________________^) 이 얼굴로 있었더니 타카토가 내가 반응해줄때까지 계속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보길래
나도 못이기는척 "ㅋ 안녕하세요~" 해줬다 (사실 속으로 시부게키 12839797번 뿌심)
그리고 게스트는 블리뮤에서 공연했던 타카노 아키라킁~~~
이었는데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라킁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타카토 "아니 왠 갑자기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
아키라킁 "아니 아까 들리길래요~ 안녕하세요 ^^"
해서 참 한국 홍보대사된것같고 기벘다 교환학생 보고서에 써야지 (?
타카토 "아키라~ 귀엽죠~?"
\객석 "기여어!!!"/
아키라 "앗 いや、"
타카토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하면서 웃는데 귀엽어죽을번,,,,,
아키라 "(笑) 타카토군도 귀엽죠~"
\객석 "기여어요!!!!!"/
아키라 "감사합니닿ㅎㅎㅎㅎ"
바로 복수하는 아키라킁 기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키라킁 착석하니까
타카토 "그러고보니 아키라군도 후쿠오카 출신이죠~ 모처럼인데 후쿠오카벤으로 얘기해보까요? ^0^"
아키라 "아니 근데 경어면 좀 쓰기 어려운디 ㅠㅅ ㅠ"
타카토 "갠차나 그럼 반말해~"
했지만 결국 아키라킁은 경어를 쓰게되고 타카토는 뜬금 칸사이벤을 쓰고.....
그래서 둘이 후쿠오카 얘기하는데 아키라킁 출신 지역이 키가 큰사람들이 많다구 했다
久留米市였나..?
타카토 "마자여 그 동네에 키큰 사람 많거든요 참고로 저는 167센치인데여"
\객석 "ちっせー!!ww" /
타카토 "(발끈)(벌떡) 誰がちっせーじゃこらァァァ!!!!今日はインソールも履いてとんじゃーい!!!”
객석에서의 말은 물론 저도 실례라고 생각하지만 타카토의 반응이 넘 귀여워서 즐거웠다 키키킼
어쩐지 좀 커보이더라......
근데 진짜 얼굴 시뻘개져서 벌떡!!하는게 빡쳐보여서 귀여웠다 안냐 충분해 나보다만 크면됐지 하하
타카토큥 어렸을 때 야구했었다고
근데 部活는 축구부였다고했다 중학생인가? 고등학생때부터....
그리고 블리뮤얘기
이치고의 칼은 ㅋㅋㅋㅋㅋㅋ でか包丁라던가 마구로로 불리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겻음
블리뮤에서 힘들었던건 그 신장 맞춘다고 다리 좀 벌리고 있었던거랑
딥디 좌담회에서도 나왔는데 ㅋㅋㅋㅋ토시로의 칼은 등에 메고 있으니까
그걸 한번에 부드럽게 뽑는게 어려웠다고 그랬다 한번쯤은 막 칼집에 걸리고 그래서 버벅였다고
근데 나중에는 허리를 틀면서? 몸을 전체적으로 비틀면서 ㅋㅋㅋ뽑아내는 방법을 터득해서 문제없었다고 (자세 흉내내줬는데 글로는 쓰기가 어렵네요 블리뮤딥디에 나옴니다 희희)
블리뮤 기간중에는 아키라킁이랑 사이 좋았다고하는 타카토
둘이 밥도 먹으러가고 원피스타워도 가고 필름골드도 보러가고 그랬답니다 기여어
마자 블리뮤 딥디보는데 아키라킁이 센슈락때 우니까 자기도 딥디 보면서 울었다그랬다
그걸 보는 김큐리: 야 니가 제일 많이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바로 뒤에 스타콘에서ㅋㅋㅋㅋㅋ 우는 씬 촬영이있어서 '나 울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울었(?)다는 타카토큥
치어남자도 보러갔다구 했다 "아키라군 등장하자마자 울뻔했어 ㅠ_ㅠ"
눈물이 많은 남쟈입니다.....
그랬더니 아키라군도 "저도 하이스테 보러가서 울뻔했어요ㅠㅠ"
타카토 "치어단시 랩 굉장했지!!!! 우리도(하이스테에서도) 랩 있었어!!!!"
아키라 "에"
타카토 ".....? 했어! 했었어!!! 응?? 본거맞지????"
아키라 "..........................죄송해요 기억이 안나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키라킁은 아직 미성년자인데 올해 (17년)으로 성인이 되나??? 암튼 그래서 타카토가 성인되면 가장 하고싶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술 마시고싶다했다 그냥 막 마시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우치아게같은거가면 자기만 소프트드링크니까ㅠㅠ그런 때에 같이 마시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카토曰 "나눈 술 마시면 금방 머리아파지니까 잘 안마신단말이지~"
귀여워 (あざとい)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토크나 코너끝날때마다 시간 다되면 조명이 깜박거리는뎈ㅋㅋㅋㅋㅋ
조명 깜빡거리니까
아키라 "?!!?!? 이건 뭐죠??"
타카토 "이거? 조명 고장난거야"
아키라 "놀래라 시간 다된건줄 알고ㅋㅋㅋ"
타카토 "아니 시간 다된거마쟈w 왜 속는거야wwwww"
질문코너~!!~!!
Q. 어렸을 때의 장래희망은?
A. 소방차!!!!!!!! 소방사가 아니라 소방'차' 였어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ww
Q. 좋아하는 모자는?
A. ぽんぽん이 붙어있는 니트모자 (쑻)
넘 됴아해서 타카토-시카 (굿즈)에도 니트모자 쓰고있는걸로 그려놨어요!!! 히히
폼폼니트보자를 트레이드마크로 해볼까나~하고
챌린지 코너는
ストラックアウト?
그 1~9까지 판 만들어놓고 공 던져서 떨어뜨리는??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구글 ㄱ입니다
암튼 잘했어요 우쭈쭈 생각보다 진지하게 풀스윙으로 던져서 조금 두근했네요
전부 다 깨진 못하고 4장? 5장? 정도 떨어뜨린듯 오홓홓
한장씩 떨어뜨릴때마다 뒤돌아보면서 찍고있는 분 보면서 '나 잘해찌? 쩔지?' 하는 얼굴로 씩 웃는데 진짜 하 너무 귀여워 이제는 부술수있다 시부게키
그리고 프레젠트는 싸인이리 야구공~ 두명에게~ 물론 저는 절대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거
노래 라인업은 1, 2, 3부 다 똑같았으므로 생략할게요
근데 2부에서는 아키라킁이 크리스마스송 부를때 깜짝 등장해서 같이 불렀는데
타카토가 화음을...
화음을 넣어주는데,,,,,, 벌써 킹블레 144579개 들었다 wow..... 둘다 넘 기여웠어요 끙끙
암튼 그러고 빠이빠이!!!!
●하이터치!
이것,,,,이것은,,,,, 지금도 생각하면 넘나 떨리는군뇨,,,,
안녕하세요 알구있으니까,,,, 다른걸 알려줘야게따 싶어서
사랑해요 알고 있어요? 물어본담에 당연히 모른다고 할거같아서
킼ㅋ킼ㅋㅋㅋ 한국어로 好きです라는 뜻이에요 꺄르륵 하고 알려줘야지 했는데
나 "안녕하세요!"
타카토 "! 안녕하세요"
나 "타카토군 '사랑해요' って知ってますー?"
타카토 "웅!!! 알아!! ^0^"
나 "?
?
??
???????????"
타카토 "(엄청 키메가오로) 사랑해요"
나 "??????????????????????????????? (얼음)"
와 근데 진짜 놀라서 진짜 하이터치 그 상태로 굳어서 ㅇㅅㅇ? 얘 지금 모라한거임? ㅎㅏ고있었더니
타카토 다시 표정 풀려선 ^0^ 나 잘해찌~? 하는 눈으로 보길래
허 참 나 와 참나 진짜 하 내가 어이가 없어서 허;;;;;;; 라고 생각하면서 아...아리...ㄱ..ㅏ...또....하고 도망쳤다
근데 진짜 놀랐다구요 외 알고있는건데? 이 영광을 사람해요 불러주신 초난강 님께 돌리겠습니다 감사한니다
●18:00 3부
3부는 선행 다떨어지고 일판으로 딴거라 자리가 썩 좋진않았다 콘도쇼리 야바이~ 배율 개높아~~
암튼 맨뒤에서 한줄 앞이었다 그치만 ㅈㅣ인분께서 '시부게키 진짜 작으니까 뒤에서도 잘보일거에요~' 하셔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앉았는데 왠걸 진짜 생각보다 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개연 직전에 옆사람이 나를 콕콕 찌르더니
"ハイキュー見ました?"
이러는거입니다..... 아니 실례합니다 하면서 정중하게 묻는것도 아니고 존나 뜬금없이 하이큐 봤냐고 묻길래
"?;;;; 네 봤는데요" 했더니
갑자기 뒷줄을 ㄱㅏ리키면서 "타로군이랑 하야테군 와있어요 야바이" 이럼
아 네..... 그렇군요...... 하하..... 하이스테도 아니고 하이큐 봤냐길래 뭔말인가했네 허 참
그리고 또 갑자기 회장이 자와자와하길래 봤더니 비신킁이 온것...!
타로랑 하야테 옆에 앉을거란 예상을 깨고 6열? 7열? 쯤의 통로석으로 가 앉는 비신킁
자리 개좋아 미친 어떻게 딴거지 (부들)
그렇게 시작한 3부~!!!
어디서왔나 선수권
타카토 "카와스미 비신킁네 집에서 온사람~!!!"
비신킁 "(손)"
↑됸나 기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토 "이번 게스트는!!!!!!!!! 콘도~~쇼리군!!!!!!!!!!!!!!!"
(조용)
타카토 "어라? 아니에요? 안왔어요? 이상하네"
(카미테 문이 벌컥)
콘도쇼리 "도-모!!!!!!!!메리!!!!!!!!!!!크리스마스!!!!!!!!!!"
그 바로 옆에 앉은 나 "(고막파괴)"
등장부터 시끄러웠던 콘도쇼리였습니다
통로석 앉은 다른 분들 曰 "쇼리군이 지나가니까 바람이 느껴졌어요"
역시 헐레벌떡의 선두주자b
아 맞아 그의 볼륨에 잊고있었지만 산타옷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곸ㅋㅋㅋㅋㅋㅋ왔더라구욬ㅋㅋㅋㅋㅋ기엽;
그리고 그걸 본 타카토 "너 변함없이 사복 촌스럽네 (쑻)"
쇼리가 의자에 앉으려니까
타카토 "네~! 지금까지 게스트 콘도 쇼리군이었습니다~!! 아리가또!!"
쇼리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퇴장)"
객석 "(박수)(짝짝짝)"
쇼리 "いや待て待てちゃうで!拍手ちゃうちゃう!!!"
타카토 "읗하핳"
벌써 정신없다
하이큐 하면서 배구도 했었지~
타카토 "쇼리가 잘하니까 (배구부출신) 괜히 S기 나와서 엄청 치기 힘든 토스로 올려도 쇼리가 다 치는거야!
그치만 그렇게 연습하다보니까 쇼리 덕분에 배구 엄청 잘하게됐어"
쇼리 "퀵 같은거 할수있게되고싶네"
그리고 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점프서브를 치려하는 콘도쇼리
진짜 本気로 치려는지 신발을 벗으러 소데로 퇴장
공백 메꾸려고 잠시 무대에서 내려오는 타카토
마침 지각한 사람이 있어서 들어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いらっしゃいませー何名様ですか?一名様、こちらどうぞー"
하면서 상황극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귀엽 (뿌셔)
쇼리가 맨발로 재등장해서 "이거 무대 부서지는거 아녀?" 하면서도 시동을 걸기시작
그리고 진짜 높은 점프서브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토도 시킴당해서 했다 쇼리보단 낮았지만 그래도 잘 뛰었어 깔창넣은 신발 신고 말야 (?
쇼리의 좋아하는점
타카토 "신경 안써도 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얏 콘도쇼리도 알고보면 섬세한남자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진 계기? 이런거 설명하는데
쇼리 "소-데스네 타카토랑 저는 소꿉친구에다가"
타카토 "(빤히 쳐다봄)"
쇼리 "어렸을때부터 같이 공부하면서いや止めて止めて止めて"
타카토 "엣? 아 そーゆこと?(笑)"
저 아니? 토메테토메테~하는 쇼리가 넘 기엽고 웃겼다
타카토 "올해 어땠어?"
쇼리 "비약의 해! 이렇게 큰 무대에 서는건 처음(메인역으로서)이라서 긴장했었어"
타카토 "맞아 비신킁이랑 타케루군이 面倒見てくれたんだよね
ね?びーちゃん♡ (인사)"
\비신킁 "아니 자꾸 나한테 말걸지마!www"/
네코마는 정말 사이가 좋았다 돌아갈때에도 집단으로 우르르돌아가곤 했따
근데 그건다 이유가 있었다고하ㅡ는 타카토
카라스노빼고 다테공빼고 네코마끼리만 해야하는 회의나 연습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나는 쇼니치때 자기들끼리 혈액드립에대해 진지하게(ㅋㅋㅋㅋ) 떠들면서 돌아가던 네코마가 떠올랐을 뿐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리 "처음만났던건 촬영하던 날이었나? 메이크 받는데 엄청 친근하게 말걸어오는거에요 그래서 금방 친해졌어요"
타카토 "우리 집에와서 엄마랑 엄청 수다떨었지 너"
타카토 "그러고보니 후쿠오카 쇼니치가 딱 쿠로의 생일이라서 선물줬지
さんまの塩焼き 없었으니까 サバの塩焼き 선물해줬어"
쇼리 "그랬었지 나는 켄마 생일때 애플파이 줬었는데 먹었어? 맛있었어??"
타카토 "응? 아니 안먹었어 아직 냉장고에있어 누구도 손 못대게 할거야"
쇼리 "엣....................................重いな"
타카토 "데헷 거짓말쳐버렸당♡"
그리고 질문코너도 함께한 콘도쇼리상~
타카토 "뭔가 공지있지? 지금 해~"
쇼리 "파치카이! 이거 끝나구 로비에서 手売り할거에요~ 천엔!"
타카토 "짱싸다!"
\객석 "타카토크 비싸"/ (;;;;;;;;4천엔이 비싸면 무대는 어떻게보쉬는?)
타카토 "누가 비싸다했어!!!!!!!!!!!"
Q. 쇼리와 같이 해보고싶은 것은?
A. 타카토 "우웅~ 배구일까나~? 하고있는동안 엄청 재밌어서, 나도 잘하게 됐어!!"
쇼리 "맨날 「しょーりーパスやろー?」 한단말이에요"
타카토 "그렇게 말한적 없거든w"
쇼리 "나는 원피스 타워 가보고싶어!!!"
타카토 "원피스타워는 모교같은 느낌이니까.... 타로도 원피스 좋아하지?"
\타로 "네!!!"/
타카토 "하야테는..."
\하야테 "만화책 전권 다 가지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웃 자연스럽게 말걸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
Q. 네코마의 추억은?
A. 쇼리 "누쿠나루"
타카토 "엣??! 그거??"
하며 갑자기 누쿠나루를 시전
"아니 여기 네코마 멤버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나혼자 해야댐?? 타카토도 하자"
타카토 "아니 나 절대 안할거니까.... 틀릴거란말양 기억 잘 못하는걸 ㅡㅅㅡ)"
그렇지만 원투쓰리포 하고 메시쿠우양~ 하니까
벌떡 인나서 열심히하는 타카토 바리캬와~~~~~
쇼리 "월리상이 ㄴㅏ오키 ガンバレボリューション엄청 좋아하니까 '넌 関西人인데 1도 안재밌어! 너도 뭔가 만들어!' 라고 들어서"
타카토 "그럼 지금 만들어"
해서 탄생한 こんにちわんわんわん <-귀여웠는데 부끄러웠다
Q. 좋아하는 초밥의 네타는?
아니근데 이거 질문자 닉네임이 아나고 여서 진짜 개빵터ㅣ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쩔어
A. 타카토 "그럼 동시에 대답하자"
타카토 "연어"
쇼리 "칸파치"
회장 "(숙연)(정숙)(조용)"
타카토 "......한번더 할래?"
타카토&쇼리 "칸파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여웡이이ㅣ이잉
챌린지기획
<<一人旅>>
뽑자마자 타카토가 질색하는게 보였다 "저 혼자는 못한단말이에요ㅠㅠㅠㅠ저 짱 寂しがりや라서 밥도 혼자 못먹는데에ㅠㅠㅠㅠㅠ잉잉"
간곳은 우에노 동물원!!
판다도 찍고 랫서팬더였나 뭐도 찍고 암튼
"얜 뭘하고있네요~" "뭘 먹고있네요~" 라고 말하는 타카토가 기여웠다
그리고 2번째 목표는 오리지널 음식 먹기!
가져온건 판다 팬케이크랑 포테토튀김이었나 기억이 잘 ㅎ;
암튼 타카토 "저 의외로 이런 팬케이크 조아한단 말이죠~ 판다쨩의 팬케이크 입니다!!!
그럼 판다쨩.... 먹어볼게요....!
판다의 맛이.....납니다......." <-귀엽
그리고 오미야게를 두개 사고 끝~!!
그 오미야게는 다시 회장에서 가위바위보 대회로 뿌리기
기린 인형이랑 ㅂㅏ닥에 사인 그려진 머그컵이었습니다
처음에 한분남고 나중ㅇㅔ 한분더 뽑혔는데
나중에 뽑힌분이 처음에 뽑힌분 먼저 골라야되지 않겠냐고해서 당연 그분은 머그컵을 선택
타카토 "에????? 왜????? 기린상 인형...얼마나 귀여운데....왜 머그컵......."
아니 당연하지 사인이 있는데 (쒸익쒸익)
미니라이브에선 크리스마스송에 콘도쇼리가 재등장
그것도 루돌프 복장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도 춰주고 타카토랑 놀아주고~
쇼리 "나중에 산타 복장 타카토한테 입혀서 SNS에 올릴게요~"
나 "(감사합니다)"
●하이터치!
이쯤되면 할말 X 나는 관종이라 김묻었어요를 또 하고싶었을 뿐이었고.........
나 "안녕하세요~!!!"
타카토 "^0^ 안녕하세요"
나 "얼굴에 뭐 묻었어요!!"
타카토 "엣??진짜??? 나 오늘 OO 안먹었는데???? ㅇ_ㅇ??"
나 "잘생김ㅎ"
타카토 "(1초 정적) 아하핳 난야넹~ (하면서 하이터치하려고 내밀었던 손을 슬쩍 침)"
부끄러워서 이건 더이상 봉인하려구요
타카토크 최고 한번만 더해주라 물론 내가 일본에 있을ㄸㅐ에 ^^ㅋ
암튼 재미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타 타카토.....최고.....b
최종수정 17.01.27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10.27~10.28 하이퍼 프로젝션 연극 하이큐 "진화의 여름" 하이스테 (0) | 2017.11.04 |
---|---|
16.12.30~17.02.16 스타☆협주곡(스타콘) 이벤트 나가타 타카토 위주 정리 (0) | 2017.03.12 |
16.12.10 키무라 타츠나리 사진집 발매 악수회 애니메이트 1부/후쿠야서점 (0) | 2016.12.11 |
16.10.28~12.04 하이퍼 프로젝션 연극 하이큐 "카라스노 부활" 하이스테 (0) | 2016.12.08 |
16.09.26 모브사이코 100 최종화 선행상영회&토크이벤트 (이토 세츠오, 사쿠라이 타카히로, 타치카와 감독, 카메다상) (0) | 2016.09.27 |